리눅스2급 자격증
KAIT에서 실시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이다.
이 자격증이 있어도 별로 쓸모가 없다는 등 말이 많기는 하다.
차라리 실무 능력을 길러서 포폴을 만들라고 하는데
내 경우는 리눅스를 이번에 취업하며 처음 다뤄봤다.
그리고 취업한지 이제 1주일
포폴이고 뭐고 나올 게 없고
애초에 기초 지식이 너무나도 부족한 상황이라
자격증 쪽으로 잡고 기초부터 공부하기로 했다.
공부라고 해도 이전에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를 공부할 때 처럼
이론을 읽고 그에 관련된 객관식 문제를 푸는 것이지만
나름 도움이 될 것 같다.
못해도 1~2달 정도 업무에 익숙해지고
리눅스란 프로그램을 어느정도 다뤄보고 나서야
포폴이라던지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
마침 취업하고 약 2달 뒤가 리눅스 시험이 있는 날이라
그 때까지 리눅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루 최소 1시간 정도는 공부를 할 생각이다.
JavaScript
promise를 공부하는데
이 함수는
콜백지옥을 벗어나기 위함이라고 한다.
다만.
내가 콜백이라는 부분까지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
공부하는데 꽤나 이해가 가지 않았다.
콜백에 관련된 공부부터 먼저 해야 될 것 같다.
그럼에도 간단하게 이해한 것을 정리하자면
function delayP라는 fuction을 만들어 그 날의 날자와 시간을 나오게 하고
리턴값으로 내장함수인 Promise를 받는데
resolve는 결과 값이 있을 때(true 또는 success 일 때 라고 생각함 )
rejct는 결과 값이 없거나 에러가 날 때 (false 또는 error 일 때 라고 생각함)
을 리턴한다.
여기서 resolve의 값을 설정해주기 전에
setTimeout로 지연시간을 설정해주고
resolve의 값은 데이트(그 날의 날자와 시간)을
toISOString() 는 Date 를 ISOString(yyyy-mm-ddThh:mm:ss) 형식의 문자열로 변환해주는 함수이다.
로 받는다.
sec * 1000후에
*sec는 millisecond의 약자로 밀리초, 밀리세컨드 즉 1/1000초라서 1000을 곱하는 것.
가 내가 해석한 내용이다. 그리고 다음부터는 delayP가 연속해서 이어지는데 중요한 건 리턴값이다. .then으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리턴값이 없으면 다음 함수가 작동되지 않는다.
에러를 잡을 때는 catch를 연결해서 쓴다.
ajax 또는 function에서 success와 erorr개념 같다.
즉 promise는
이벤트성 언어인 JavaScript에 동기 법칙을 줌으로서
순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인 것 같다.
내가 프로젝트를 할 때는 function seccess가 되어야만 다음 fuction이나 ajax를
실행하도록 했던 것과 비슷하다
success : function(){
function 000 ~~~}, erorr : function{};
이런 느낌.
다음에 공부할 건 콜백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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